더카나(더날카로운나) 2007. 2. 14. 12:43







비금님과 함께 지내는 삽살개 아롱이 올해 2살되었고 사람을 만나면 두발로 서서 안길려고한다. 눈이 보이질 않은듯하지만

자기는 편한가보다 짜슨 근데 엄청 순하다. ㅎㅎㅎ

보기보다 엄청 큰놈이다 두발로 서면 내가슴까지오니까 (내키가 작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