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이야기=♣/생활 속 이야기
세상에 어찌 집을 지었길래....
더카나(더날카로운나)
2010. 12. 25. 18:52
업종이 업종인 만큼 이곳 저곳 청소 일도 다니고 영업도하다가
우연히 들린 건물에 어처구니 없는 광경에 웃음만 나오네요
이곳에 거주하시는 분은 다니실 때
언제 떨어질지 모르는 벽체에 긴장하시면서 다녀야겠네요.
빠른시일 내에 보수가 완료되면 좋겠네요
외부는 영하라 무지 추운데 편의점에서 먹는 라면 국물이 어찌나 따뜻하고 맛이 좋던지
역시 열심히 싸돌아 다니니 배가 고파서 더 맛이 나나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