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카나(더날카로운나) 2009. 9. 12. 22:25

안양천따라 달리기좀 하다가 안양천에서 유유히 노닐고 있는 붕어인지 잉어인지 내발이랑 재어봤더니

엄청크다 아마 50센티미터는 넘을듯...

아무도 손되지 않는게 맛이 별루겠지..ㅎㅎㅎ

 

 

 

 

형이 잊고 가스렌지불을 끄지 않고 일을 나갔다

갔다오니 약한불에서 냄비가 잘 타고 있다

그래도 큰불나지 않아서 다행이지만

걱정이다 에휴~~

 

 

 

노량진에서 자기의 미래를 위해 열심히 공부하러 다니는 젊은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