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 이야기=♣/시골이야기
따뜻한 봄날 고향집
더카나(더날카로운나)
2016. 4. 19. 11:59
봄햇살이 따뜻하니
흰민들레가 하얀 꽃잎을
활짝 펼치기 시작하고
이에 뒤질세라
애기똥풀의 노란 꽃잎도 활짝 폈다
오미자, 우슬, 도라지를 심었다
동생이 쑥떡을 가져왔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