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카나(더날카로운나) 2016. 1. 3. 19:42

새해 3일간의 연휴라서 시골 고향집에서 푹 쉬었습니다ㆍ

따뜻한 구들방에서 등지지 쉬는 동안 세상 부러울게 없습니다

집마당에서 해돋이도 보고,

집 주위 우거진 나무 정리도 하고ㆍㆍ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