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쉬는 날이 있어 예전에 함께 염색일을 하셨던 분을 만나서
제2의 석굴암이라 불리는 군위 삼존석굴을 다녀왔습니다.
솔직히 아직 경주에 있는 석굴암도 본적도 없네요 ㅎㅎㅎ
정과 망치하나로 어찌 저런 위대한 것을 만드셨는지..
참으로 위대하십니다.
삼존석굴을 가는 길에 걸려있는 글귀가
내 마음을 잠시 뒤돌아보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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