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8월 10일 반포 래미안 입주 청소 중 점심먹고 풀밥에 누워 하늘을 보니 하늘이 참 좋다
아침 첫 전철시간에 나 이외에 아침을 시작하는 사람은 많았다
현재에 최선을 다하며 열심히 사는 사람은 보이지 않을뿐 언제 어디서나 우리나라를 이끌어간다
오늘도 열심히
내일도 후회없이~~
'♣=일상 이야기=♣ > 생활 속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는 아직 젊은 사람이니까!!! (0) | 2009.09.12 |
---|---|
이 또한 고마운 일이 아니겠습니까! (0) | 2009.09.08 |
[스크랩] 김덕환의작업일지(7/13~7/30) (0) | 2009.08.28 |
[스크랩] 새로운 출발점에서 (0) | 2009.08.28 |
[스크랩] 사람의 마음은 태양과 같아서... (0) | 2009.08.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