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밤이 지나면 새로운 생활이 시작된다.
이 선택이 어찌되었던 지금의 이 것이 미래의 나 자신이 떳떳하게 존재하기 위해서 열심히 해야겠다
울타리에서 편안한 삶은 나자신을 나태하게하고 현실에 안주하여 발전하는 모습이 없어진다
나자신의 몸뚱이를 맨땅에 내던져서 나 스스로를 다시 일으켜야겠다
출처 : kdh님의 플래닛입니다.
글쓴이 : 더카나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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