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알람을 잊고 늦잠 자서 춘천 용화산 산행은 다음으로 연기하는 늦게 일어나 도시락 싸서 대신 뒷산 삼막사까지 다녀왔다
늦가을 비온뒤 흐린 호압사 전경
암벽길이 계단으로 변모했다
삼막사 입주문인 불이문이 새롭게 보인다
사회거리두기 2단계로 격상되면 도서관이 폐쇄된다하여
미리가서 도서 대출겸 독산도서관 방문했는데
무인대출시스템기가 들어와서 신기하여 체험으로 작동해보니 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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