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때 쵸코파이 준다는 꾐에 처음 시작한 헌혈이 이십 오육년이 지난
지금 어느덧 100번째 헌혈을 했습니다.
언제부터인가 그냥 누군가에게 나눠 준다는 느낌 좋아서 하게 되더라구요.
이번에 헌혈 하면서 헌혈의 집에 이런 공문이 있네요
많은 헌혈증이 필요하신 분이 계시면 서 서부혈액원운영팀(02-6711-0154)으로
연락 한번 취해보세요
저에게 몇장의 헌혈증이 있는데 필요하신 분 문자(010 2794 5975)주시면
우편으로 발송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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