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가신 부친께서 3~4년 정도 키운 더덕을 옮겨 심어서 3년 더 키웠는데 그 사이 썩고 죽고 심은 것의 10%정도 살아 남아서 지난 일욜 수확 했습니다
양이 생각보다 적어서 속상했는데 그래도 크기는 크네요
형, 누나, 동생에게 조금씩 나눠주고 일부는 손질해서 술 담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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